[EPL REVIEW] 번리 강등권 탈출! 울버햄튼 1-0 격파…황희찬 풀타임 무득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럽 대항전 진출을 노리는 갈 길 바쁜 울버햄튼이 강등권 번리에 덜미를 잡혔다.
울버햄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번리에 0-1로 졌다.
울버햄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0-1 패배에 이어 2연패에 빠졌고 승점 49점에 머물렀다. 중상위권 팀들과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9위 뉴캐슬에 승점 6점 차로 쫓기는 처지가 됐다.
반면 번리는 승점 31점으로 17위 에버턴과 순위를 바꾸면서 강등권으로 벗어났다.
지난 16일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하고 3경기 연속 무패이자 사우샘프턴전 이후 2연승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 희망을 키우고 있다.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향한 번리 선수들의 강한 의지에 도전했다. 번리 선수들은 특유의 거친 수비로 울버햄튼 공격을 묶었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번리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6분 보우트 베흐호스트가 최전방에서 순식간에 오른쪽 측면으로 침투했고, 마테이 비드라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번리는 선제골을 넣은 뒤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스를 불러들이고 5-4-1 전형으로 굳히기에 나섰다.
울버햄튼은 공격에서 애를 먹었던 파비오 실바를 불러들이고 페드로 네토를 투입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번리의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했다.
황희찬은 2선에서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로 번리 진영을 위협했지만 최전방 라울 히메네스와 파비우 실바와 이렇다 할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황희찬의 골은 지난 2월 25일 아스날을 상대로 기록했던 시즌 5호골 이후 멈춰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