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선발 김민우, 0이닝 5실점 강판…ERA 15.96

작성일: 2016.04.21 19:22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선발 김민우는 단 한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투수 김민우가 단 한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민우는 21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강판 됐다. 최종 기록은 0이닝 4피안타 1볼넷 5실점이다.

1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 김민우는 선두 타자 손아섭을 안타로 출루시킨 다음 2번 타자 김문호의 투수 땅볼에 악송구를 저질러 동점과 함께 3루를 허용했다.

짐 아두치에게 안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고, 최준석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1, 2루에서 황재균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고 3점째를 내줬다.

김민우는 주자 두 명을 쌓아둔 채 송창식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경기를 끝냈다. 책임 주자인 최준석과 황재균 모두 홈을 밟으면서 자책점이 5점으로 늘어났다. 시즌 네 번째 등판에서도 무너진 김민우의 평균자책점은 종전 9.82에서 15.96으로 치솟았다. 

경기는 1회 현재 롯데가 5-1로 앞서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