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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게임노트] 홈런 쳤던 김하성 빠졌지만…SD, CIN 잡고 3연전 '위닝시리즈' 확보

작성일: 2022.04.28 11:1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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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 마차도
▲ 매니 마차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전날 9-6 승리를 거둔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까지 잡으며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에릭 호스머(1루수)-맷 베이티(우익수)-어스틴 놀라(포수)-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CJ 에이브람스(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신시내티 오른손 선발투수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즈 선발 등판에 김하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2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프로파와 호스머가 연속 볼넷을 얻었다. 베이티 중견수 뜬공으로 1사 1, 3루. 놀라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고, 캄푸사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리드를 잡았다. 3회초 샌디에이고는 그리샴 우익수 쪽 3루타로 공격을 시작했다. 크로넨워스가 1타점 중전 안타를 쳤다. 마차도 중전 안타에 이어 무사 1, 2루에 프로파가 우중월 3점 아치를 그렸다. 프로파 시즌 5호 홈런이다.

3회말 샌디에이고는 토미 팸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고 2사 1루에 카일 파머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아 1실점했다. 5회초 마차도 좌전 안타와 프로파 볼넷, 호스머 1타점 중전 안타로 신시내티 추격에 맞불을 놨다. 

신시내티는 포기하지 않았다. 6회말 카일 파머 좌익수 쪽 2루타와 닉 센젤이 포수 타격 방해 출루, 제이크 프레일리 사구 출루로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콜린 모란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점수 차를 좁혔다. 7회에는 팸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려 3점 차 추격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초 선두타자 호스머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신시내티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호스머 시즌 2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샌디에이고는 9회초 에이브람스 사구 출루와 마차도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신시내티는 브랜든 드루리 좌중월 솔로 홈런 등 9회말에 2점을 보탰지만,승패에 영향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맥켄지 고어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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