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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롯데와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진행

작성일: 2022.04.29 10:14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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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LG 트윈스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 홈경기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먼저 29일에는 잠신중학교 야구부 김재원, 임호윤 선수가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선다. 잠신중학교는 2022년 전국 소년체전 서울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서울 대표로 전국 소년체전에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오지환이 잠신중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 및 야구용품을 기부하는 등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30일에는 그룹 펜타곤의 신원이 시구 우석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신원과 우석이 속한 펜타곤은 2016년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1월 24일 발매한 미니 12집 앨범 [IN:VITE U]로 전 세계 3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으로 5월 1일에는 배우 나인우 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나 씨는 지난해 종영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 순수하고 청렴한 온달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현재 KBS2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맡아 밝고 엉뚱한 에너지와 웃음을 선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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