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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한엄지와 4년 연봉 총액 1억 8천에 계약

작성일: 2022.05.02 16:1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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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엄지 ⓒ WKBL
▲ 한엄지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부산 BNK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BNK는 2일 "한엄지(24, 180cm)와 계약기간 4년, 연봉 총액 1억 8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햇다.

올 시즌이 끝나고 FA가 된 한엄지는 지난 4월 25일 원 소속팀인 인천 신한은행과 1차 협상 결렬로 2차 협상기간을 갖게 됐다. 한엄지는 “고향인 경남 사천시와 근거리에 연고지가 위치해 있고, 자율속의 규칙이라는 박정은 감독님의 선수 지도 이념 또한 내 농구 철학과 일치해 BNK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엄지는 삼천포여고 출신으로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청소년 국가대표와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다. 한엄지는 BNK 휴가종료인 29일에 맞춰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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