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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신한은행 간다…계약 기간 3년에 연봉 총액 1억 6천

작성일: 2022.05.02 16:16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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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 ⓒ WKBL
▲ 구슬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구슬(29, 180cm)이 인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신한은행은 2일 "FA(자유계약선수)가 된 구슬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총액 1억 6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슬은 수원여자고등학교 출신으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부산 BNK 전신인 구리 KDB생명에 지명됐다. 이후 부천 하나원큐를 거쳐 신한은행에 합류했다.

또한,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쳤으며 2017-18시즌 올스타전 MVP와 2020-21시즌 정규리그 식스우먼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엔 두 경기 만에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구슬은 착실히 재활하며 2022-23시즌을 준비했다. 29일 팀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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