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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외국인타자에게 보내는 어떤 신호일까...LG 루이즈 2군행

작성일: 2022.05.02 16:52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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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 ⓒ곽혜미 기자
▲ LG 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타자 리오 루이즈가 2군으로 내려갔다.

KBO는 2일 선수 등록 및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LG에선 루이즈를 비롯해 우완투수 임찬규가 1군에서 말소됐다.

올 시즌 총액 100만 달러로 LG 유니폼을 입은 24경기에서 타율 0.171 1홈런 5타점 8득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2위에서 5위로 떨어진 직전 롯데 자이언츠와 잠실 3연전에서도 방망이가 침묵하며 걱정을 샀다.

결국 LG는 루이즈를 1군에서 말소하기로 했다. 또, 1일 롯데전에서 조기강판된 임찬규도 2군에서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같은 날 KIA 타이거즈는 김석환과 김규성을, kt 위즈는 권동진을 1군에서 말소했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김휘집을, NC 다이노스는 박대온과 임정호를, 두산 베어스는 김인태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한화 이글스는 한승주와 허인서를 1군에서 말소하는 대신 김인환과 박상언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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