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토론토, '10연승' 양키스에 무릎 꿇었다…2-3 한 점 차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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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 내야수 글레이베르 토레스의 원맨쇼를 막지 못하며 상대 10연승을 막지 못했다.
토론토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근 2연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양키스와 승차가 2.5경기까지 벌어졌다.
홈 팀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라이멜 타피아(우익수)-타일러 하이네만(포수)가 선발 출전했고, 로스 스트리플링이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양키스는 DJ 르메이휴(3루수)-애런 저지(우익수)-앤서니 리조(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우익수)-조시 도널드슨(지명타자)-애런 힉스(좌익수)-토레스(2루수)-아이재아 카이너 팔레파(유격수)-호세 트레비노(포수)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조던 몽고메리는 시즌 5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경기 초반 양 팀의 선발 투수의 호투가 이어졌다. 토론토는 양키스에 먼저 선취점의 기회를 내줬다.
3회 선두타자 카이나 팔레파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어 트레비노의 진루타로 1사 3루가 만들어졌고, 르메이휴의 내야 안타를 허용해 1사 1,3루가 됐다. 스트리플링이 힘을 냈다. 저지와 리조를 삼진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양 팀은 4회 나란히 2점씩을 주고받았다. 토론토는 2사 1루에서 토레스에게 홈런을 맞아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곧바로 따라잡았다. 선두타자 스프링어와 비셋의 1타점 2루타로 1-2로 추격했고, 2사 3루에서 채프먼의 1타점 적시타로 2-2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7회 토론토는 달아날 기회를 잡았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커크의 볼넷과 하이네만의 2루타로 2사 2,3루가 됐지만, 후속타자 스프링어가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8회에도 1사 1,2루 기회에서 채프먼이 병살로 물러나며 균형을 깨지 못했다.
토론토는 9회 2사 2루에서 토레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2-3이 됐다. 이후 더는 추격하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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