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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SSG 김원형 감독 "어려운 경기, 김광현 에이스답게 잘 던졌다"

작성일: 2022.05.03 23:5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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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어려운 경기, 김광현이 에이스답게 너무 잘 던졌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2로 이긴 뒤 승리 소감dmf 남겼다.

이날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7이닝 7피안타 1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4승, KBO 통산 140승, 한미 통산 150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오태곤이 결승타를 터뜨리는 등 1안타 2타점을 때렸고, 중견수 최지훈이 멀티히트 1타점, 대타로 출전한 김강민이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크론, 박성한, 김성현, 이흥련, 최정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오늘(3일) 어려운 경기를 했다. (김)광현이가 7이닝 동안 에이스답게 너무 잘 던져줬는데, 7회말에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면서 광현이가 개인 통산 140승을 달성하게 되어서 다행이다.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7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박)성한이가 출루한 후 희생번트와 오태곤이 결승 2루타, 그리고 대타로 투입한 (김)강민이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타자들도 광현이의 140승 생각을 했는지 집중력이 좋았다"며 타선 활약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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