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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대박' 이시언, 전세 사기로 1억 3천 떼여…"아직 돌려받지 못했다"

작성일: 2022.05.04 16:17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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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이시언이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이시언은 3일 웹툰 작가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2018년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언은 연극 홍보와 함께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 중 사기꾼 역할을 맡은 이시언에게 기안84는 "실제 사기를 당한 적이 있지 않으냐"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은 "상도동 집 전세금 1억 3000만 원을 떼였다. 사람들이 댓글에 돈 벌었으면서 왜 이사 안 가고 원룸 사냐, 콘셉트 아니냐 했는데 전세금을 못 받아서 못 나간 거였다"면서 뜻하지 않게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떼인 전세금을 현재까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법적인 조치를 취해놓고 이사를 왔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2016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시언이 분양받은 34평형 분양가는 6억 원대였고, 최근 실거래가는 17억 원대로 대폭 상승해 또 한 번 주목 받았다. 

이시언은 이 아파트에 2019년 입주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 자 산다'를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해 12월 4년 열애 끝에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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