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건강하게 돌아온 김원중, 파마머리 휘날리며 삼자범퇴 '비주얼도 남다르네'

작성일: 2022.05.05 09:01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건강하게 돌아온 롯데 김원중이 깔끔한 삼자범퇴로 1이닝을 삭제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지난해 35세이브를 기록하며 완벽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원중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개막 직전 엔트리에서 이탈한 김원중은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등판해 실전 감각을 익힌  뒤 지난 1일 LG와 경기에서 복귀했다. 

김원중은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에 나섰다. 

선발 박세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7회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KT 배정대-김병희-박경수로 이어진 타선을 삼진을 포함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두 번째 실전에서도 김원중은 1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줬다. 

건재한 모습으로 복귀한 김원중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에 더욱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풍성한 장발 파마머리로 힘 있는 투구를 펼치는 김원중은 롯데 팬들에게 경기 외적인 요소로도 즐거움을 주고 있다. 

김원중, 풍성한 파마머리 

선발 박세웅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7회 등판한 김원중 

김원중, 비주얼도 남다른 강력한 투구 

삼자범퇴로 1이닝 삭제한 김원중 

김원중의 복귀로 더욱 강해진 롯데 마운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