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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있어 배웅 못해" 이정현, 故강수연 영면에 안타까운 애도

작성일: 2022.05.11 18: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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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정현 인스타그램
▲ 출처|이정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정현이 고 강수연을 추모했다. 

이정현은 고 강수연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된 11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고인과 함께 촬영한 옛 사진을 공개하며 절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정현은 "배우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가 다시 배우로 돌아왔을 때… 누구보다 기뻐해주셨던 강수연 선배님… 따뜻하고 멋지셨던 우리 대장부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라고 썼다. 

현재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몸을 추스르고 있는 이정현은 "조리원에 있어서… 언니 배웅을 못해드려 너무 죄송해요… 영결식을 생중계로 보며 한참을 그리워하네요ㅠㅠ"라며 "배우들의 영원한 스타 강수연 선배님… 편히 잠드세요"라고 덧붙였다. 

한국의 첫 월드스타로 불리며 사랑받은 배우 강수연은 지난 7일 세상을 떠났다. 지난 5일 오후 뇌출혈을 일으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의식을 찾지 못하다 사흘째인 지난 7일 만 5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져 11일 오전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고, 3년 만인 지난 4월 첫 딸을 출산한 후 현재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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