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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공에 손등 맞았다…박찬혁, 병원 검진 예정

작성일: 2022.05.12 20:48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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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찬혁. ⓒ곽혜미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찬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6회말 도중 상대 투수에 사구를 맞았던 박찬혁이 구단 지정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박찬혁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6회말 2사 1,3루 신준우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2에서 박찬혁은 상대 구원 투수 정철원의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박찬혁은 1루를 밟은 뒤 경기를 펼쳤고, 7회초 대수비로 교체됐다.

키움 관계자는 “박찬혁은 사구에 왼쪽 손등에 투구 맞았다. 구단 지정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할 예정이다”며 부상 정도를 알렸다.

7회말이 끝난 현재 키움은 두산에 1-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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