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그야말로 김하성의 날!…역전 3점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대폭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역전 3점 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5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11-6 역전승 주인공이 됐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00에서 0.224로 크게 치솟았다.
샌디에이고는 21승 12패 승률 0.656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15승 18패 승률 0.455로 주저앉았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루크 보이트(지명타자)-윌 마이어스(우익수)-김하성(유격수)-오스틴 놀라(포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서 좌전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김하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놀라가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려 김하성은 3루에 도달했고, 아소카가 중견수 뜬공을 때려 김하성 희생플라이 득점을 이끌었다. 김하성 선제 득점이 무색하게 3회말 애틀랜타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내주며 1-1이 됐다.
4회초 2사 주자 1, 2루에 경기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돼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회초 샌디에이고가 달아났다. 2사에 크로넨워스 우전 안타와 프로파의 우익수 쪽 2루타가 터져 2사 2, 3루. 마차도가 고의4구를 얻어 2사 만루. 호스머가 2타점 적시 우전 안타를 때려 샌디에이고는 3-1로 앞섰다.
샌디에이고는 5회말 애틀랜타 애덤 듀발에게 3루수 앞 내야안타, 콘트레라스 포수 땅볼로 1사 2루 실점 위기에 섰다. 이어 댄스비 스완슨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으며 다시 추격을 허용했다.
6회초 샌디에이고는 달아났다. 선두타자 마이어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마이어스 올 시즌 1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마이어스 다음 타자로 타석에 섰고,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애틀랜타가 6회말 2사에 오지 알비스 우익수 쪽 2루타와 애덤 듀발의 1타점 우전 안타, 콘트레라스 중전 안타에 이은 스완슨의 중월 역전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김하성은 7회초 호스머 중전 안타, 마이어스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타점 기회에 나섰다. 김하성은 좌월 3점 역전포를 쏘아 올려 팀에 7-6 리드를 안겼다. 김하성 시즌 4호 홈런이자 5월 첫 홈런이다.
김하성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9회 1사 1, 2루에 마이어스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지는 2사 2루에 김하성은 9회 유격수 맞고 굴절되는 강력한 중전 안타를 터뜨려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어 놀라 볼넷, 그리샴의 3타점 싹쓸이 2루타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샌디에이고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5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김하성 홈런으로 패전은 피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