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QS+' 다나카, 양키스의 '마지막 퍼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다나카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서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시즌 2승을 올리진 못했다. 양키스는 브렛 가드너의 9회말 2사 후 끝내기 솔로포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미국 지역 매체 '뉴저지 뉴스'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다나카의 투구 내용을 호평했다. 이 매체는 '양키스가 찾고 있던 '마지막 퍼즐'을 다나카가 채워 주고 있다. 5피안타 2실점으로 완벽하진 않았지만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챙기면서 팀에 승리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다나카가 정말 좋은 투구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주전 안방마님 브라이언 맥캔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다나카의 슬라이더가 더 예리해졌다. 변화구의 각은 날카롭게 하면서 안정된 제구력을 흔들리지 않고 유지했다. 싱커도 나쁘지 않았다. 구종 하나하나가 모두 조금씩 위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뉴저지 뉴스'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특별히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다.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기 때문에 타자와 신중하게 겨룰 수 있었다.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한 내용은 만족스럽다"고 짧게 자신의 투구를 복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