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UCL 진출 도전 손흥민, PL 최고 시청률 '6%대' 견인…290만 명 시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도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몰이에 나선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관심이 시청률에 크게 반영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지난 15일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번리전 시청률이 전국 기준 6%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스포티비(SPOTV)와 유료 채널 스포티비온(SPOTV ON) 동시 생중계였고 통합 6%에 146만 명, 누적 시청자 수는 290만 명에 육박했다.
토트넘-번리전 시청률은 스포티비 프리미어리그 중계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올 시즌 리그 21골로 득점 부문 2위를 달리는 중인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또, 토트넘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 다음 시즌 UCL 진출 마지노선인 4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고 이를 손흥민이 단짝 해리 케인과 견인차 구실을 하는 것도 영향을 끼친 결과로 풀이된다.
해외 축구 시청률이 6%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역대 두 번째다. 첫 번째도 손흥민이 관련됐다. 지난 2018-19 시즌 UCL 결승전으로 토트넘-리버풀전이었다. 당시에는 6.3%였다. 새벽 4시대 생중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시청률이다.
스포티비 편성 담당자는 "전국민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지는 PL 우승 경쟁, UCL 티켓이 걸린 4위 싸움, 손흥민의 득점왕 도전까지 생중계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손흥민의 득점왕과 토트넘의 UCL 티켓이 걸린 노리치시티와의 시즌 최종전은 오는 22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된다.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2로 패해 토트넘은 노리치와 비기기만 해도 UCL 진출권을 손에 넣는다.
손흥민은 득점왕 경쟁에서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22골)를 한 골 차이로 추격 중이다.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동시에 펼쳐지는 프리미어리그 최종라운드 10경기를 모두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