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0억 MF보다 낫다”…토트넘행 추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칼빈 필립스(26, 리즈 유나이티드)의 행선지로 토트넘 홋스퍼를 추천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폴 로빈슨은 필립스가 토트넘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필립스는 리즈 원클럽맨이다. 유스 시절부터 성인 무대에 올라와서까지 줄곧 리즈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2020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 2020에서는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시즌 초반 꾸준히 리그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지난해 12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3개월가량 결정했다.
하지만 복귀 후 빠르게 입지를 되찾았다. 지난달 복귀를 알렸고,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가더니 이내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들에 비해 올 시즌 출전 시간이 다소 적지만 그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앞서 매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그를 우선 타깃으로 삼고 계약 체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빈슨은 필립스의 행선지로 토트넘을 추천했다. 그는 “필립스를 노리는 후보들이 부족하지 않다”면서도 “그는 토트넘에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자질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로빈슨은 “필립스는 지난해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였다. 그의 자질은 유래가 없다”라며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그는 라이스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의 잉글랜드 동료들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최고의 영예를 겨루고 있다. 그가 또한 그것을 원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필립스는 그 위치에 오를 만큼 충분히 잘하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리즈 입장에서 당장 필립스를 잃는 건 큰 타격일 수밖에 없다. 로빈슨은 “큰 입찰이 들어오면 올여름 그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할 수도 있다”라며 리즈에 경고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