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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⅓이닝 1실점' 피어밴드, 승리투수 요건 갖추고 이보근과 교체

작성일: 2016.04.24 15: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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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밴드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피어밴드는 1회초 2사에 서상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LG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2회초에는 이병규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도루를 허용하며 1사 2루가 됐으나 오지환을 삼진, 정상호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3회초 2사에 정성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정성훈의 도루 시도를 포수 박동원이 정확한 송구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에는 피안타 없이 사구 1개만을 기록했고 5회초와 6회초는 삼자범퇴로 LG 타선을 막았다.

피어밴드는 7회초 무사 주자 없을 때 히메네스에게 좌중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이병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이보근에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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