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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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오윤아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 플라워 원피스.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오윤아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11자 각선미와 놀라운 비율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동료 배우들의 반응도 뜨겁다. 엄지원은 "여신님!", 차예련은 "아, 예뻐", 이소연은 "길다 길어"라고 댓글을 적었다.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43세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들 모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 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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