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케인 영입 어때"…레반도프스키의 대체 선수로 '언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바르셀로나가 3년 계약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뮌헨에 2500만~3500만 파운드(약 391억 원~548억 원)를 이적료로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에 정통한 기자 '제라르 로메로'도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행을 언급하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이적 가능성은 80% 이상이라고 밝혔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팀을 옮기는 게 100%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옮기게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레반도프스키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슬슬 재계약 논의를 시작할 때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구단 측에 계약 연장 의사가 없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인터뷰에서 확인했다. 그가 떠나갈 확률이 높아진 건 분명하다.
그렇다면 레반도프스키의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 전 바이에른 뮌헨 선수 제롬 보아텡은 해리 케인(토트넘)을 추천했다.
18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보아텡은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데려왔으면 한다. 이건 내 의견이다. 나에게 케인은 완벽한 스트라이커다. 토트넘에서 매일 골을 넣고 있다. 그러나 월드 클래스 팀이 아니다. 그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다면 전성기에 있는 훌륭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다. 이제는 바이에른 뮌헨의 몫이다"라고 밝혔다.
케인은 2021-22시즌 개막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휩싸였다. 2020-21시즌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에 동시에 올랐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팀을 옮겨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언제든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그러나 현재 팀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양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우리는 분명 개선됐다. 훌륭한 감독과 함께하는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