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게임노트] '오승환 통산 350SV 금자탑!' 삼성, 6연속 우세 3연전 폭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6연속 우세 3연전을 만들었다.
삼성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삼성은 22승 18패 승률 0.550이 됐다. 한화는 13승 28패 승률 0.317로 주춤했다.
삼성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3-4로 진 뒤 두 번째 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거뒀고, 이날 경기를 낚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지난 29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서 싹쓸이 시리즈를 만든 다음부터 6시리즈 연속 2승 1패 이상을 챙기고 있다.
삼성 타순은 김지찬(2루수)-피렐라(좌익수)-구자욱(우익수)-오재일(1루수)-이원석(3루수)-강민호(포수)-김동엽(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김헌곤(중견수)이다. 한화는 마이크 터크먼(중견수)-김태연(3루수)-정은원(2루수)-노시환(지명타자)-김인환(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노수광(좌익수)-박상언(포수)으로 삼성을 맞이했다.
두 팀은 1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삼성은 1회초 김지찬 볼넷과 피렐라 삼진으로 1사 1루를 만들었다. 구자욱 2루수 땅볼로 김지찬이 2루에서 아웃돼 2사 1루. 구자욱이 남지민 폭투 때 2루에 닿았고, 오재일이 볼넷을 얻었다. 2사 1, 2루에 이원석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렸다.
한화는 바로 반격했다. 선두타자 터크먼이 중전 안타를 쳤다. 김태연 좌익수 뜬공 때 크론은 리터치로 2루를 밟았다. 정은원 좌익수 직선타로 2사 2루. 노시환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때려 1-1 동점이 됐다.
이후 투수전이 벌어졌다. 한화 선발투수 남지민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친 뒤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후 김기중, 신정락, 강재민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합작했다.
두 팀의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10회초 삼성이 기회를 잡았다. 김지찬 볼넷과 최영진 희생번트, 구자욱 고의4구, 대타 김태군 볼넷으로 삼성은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원석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가운데 윤호솔이 폭투를 저질러 김지찬이 득점했다.
삼성은 10회말 1점 차 리드에서 마무리투수 오승환을 올렸다. 오승환은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KBO 최초 35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한미일 통산 472세이브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