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가봉 대표팀 은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피에르 오바메양(33)이 가봉 대표팀 유니폼을 벗는다.
가봉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메양의 대표팀 은퇴를 발표했다. 오바메양은 "가봉을 대표하는 자부심으로 13년 동안 뛰었고, 이번에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언제나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알렸다.
이어 "가봉 대표팀에서 좋았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셨길 바란다. 가봉 대표팀에서 뛰었던 기억들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프랑스 태생이다. 하지만 가봉 대표팀을 선택했고 2009년 3월부터 가봉 A대표팀에서 뛰었다. 도르트문트, 아스널 등 유럽에서 굵직한 팀에서 활약했기에 핵심 공격수였고, 대표팀 주장까지 맡았다.
13년 동안 가봉 대표팀에서 72경기를 뛰었고 30골을 넣었다. 가봉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밀 검사 뒤에 심장에 이상 증상이 발견됐고, 네이션스컵에서 뛸 수 없었다.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온 뒤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후반기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한다. 준수한 공격력을 보였지만 대표팀 여정은 끝내기로 했다. 가봉 대표팀 코치들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