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일단 맨유 탈출…99% 임대 완료

작성일: 2022.05.20 05:1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헨더슨
▲ 헨더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딘 헨더슨(25)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잠시 떠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방식은 임대 이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헨더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기 직전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임대 이적이 99% 완료된 상황"이라고 알렸다.

헨더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팀에서 1군까지 올라왔다. 잠재력을 보였지만 다비드 데 헤아에 가려 1군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2020년 여름에 재계약으로 2025년까지 팀에서 활약해야 한다.

잠시 데 헤아 경기력이 떨어져 주전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데 헤아가 반등하면서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했다. 이적까지 통보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장기적인 데 헤아 대체 선수로 헨더슨을 점찍었다. 임대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 기류가 바뀔 전망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겨울부터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할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데 헤아를 주전 골키퍼로 뒀기에 헨더슨을 보내기로 했다.

임대 이적이지만 완전 영입 옵션도 포함될 거로 보인다. 헨더슨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꽤 오랜 시간 활약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중동 자본을 들여와 우승 경쟁 팀으로 바뀌길 바란다. 

헨더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맹활약한다면 완전 영입까지 추진할 수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헨더슨에게 만족할 만한 금전적인 제안을 할 가능성이 높다. 헨더슨은 토트넘 백업 골키퍼 이적설로 현지 언론지면을 달구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