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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통증’ 롯데 한동희, 큰 부상 피했다…“며칠 쉬면 회복 가능”[SPO 잠실]

작성일: 2022.05.21 16:02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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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한동희. ⓒ곽혜미 기자
▲ 롯데 한동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 3루수 한동희가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관계자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 도중 “한동희는 왼쪽 옆구리 단순 염좌 진단이 나왔다. 며칠 쉬면 회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병원에선 사흘 휴식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한동희는 이날 경기에서 4번 3루수로 나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래리 서튼 감독의 사전 브리핑 도중 운영팀 관계자가 급히 찾아와 한동희의 상태를 알렸고, 서튼 감독은 인터뷰를 급히 정리한 뒤 라인업을 수정했다.

롯데 관계자는 이후 황성빈(좌익수)-이학주(유격수)-안치홍(1루수)-이대호(지명타자)-고승민(우익수)-DJ 피터스(중견수)-안중열(포수)-김민수(2루수)-이호연(3루수)으로 라인업이 바뀌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한동희가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현재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한동희를 대신해 지명타자 이대호가 4번으로 나왔고, 이호연이 주전 3루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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