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t 정성곤↔SSG 이채호 1-1 트레이드 합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투수 이채호 내주고, kt 좌완 투수 정성곤 영입
-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 진행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SSG 랜더스가 22일, kt 위즈 투수 정성곤을 받고 투수 이채호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SG는 정성곤 영입을 통해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구리인창고를 졸업하고 2015년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KT에 입단한 정성곤은 통산 5시즌 동안 150경기에 출장하며 9승 28패 8세이브 16홀드 방어율 6.85를 기록하고 있다.
정성곤은 kt 창단 초창기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는 등 왼손 투수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정확한 제구와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리는 투구를 펼치며 kt 마운드를 지켰다. 조범현, 김진욱 전 kt 감독들은 그를 선발 또는 롱릴리프로 기용하며 멀티이닝 투수로 활용했다.
2020년 상무로 입대했다. 상무 첫해 18경기에 등판해 19이닝을 던지며 2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2로 활약했지만, 2021년에는 11경기에서 10⅓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6.10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상무에서 전역한 뒤로 1군 등판은 없다. 우승 후보급으로 성장한 막내 kt는 이미 강한 선발진과 불펜진을 구축하고 있다. 정성곤이 전역 후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자리가 없었다. 정성곤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만 뛰고 있다. 16경기에 등판했고, 16이닝을 던지며 4패 4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하고 있다.
마산 용마고를 졸업한 이채호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55순위로 SK 와이번스(현재 SSG)에 입단했다. 지난해 1군에 데뷔해 3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7.20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에서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1승 2홀드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하고 있다. 12이닝 동안 19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삼진을 빼앗는 능력은 뛰어나다. 퓨처스리그 통산 성적은 53경기 등판 93⅓이닝 투구 8승 4패 1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53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