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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고척] 4연패 한화, 하주석 5번 지명타자 선발 "컨디션 조절 차원"

작성일: 2022.05.22 12:4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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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석 ⓒ곽혜미 기자
▲ 하주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4연패에 빠진 한화가 라인업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주전 하주석 대신 이도윤이 유격수로 출전한다. 하주석은 체력 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나선다. 

#22일 고척 키움전 선발 라인업

마이크 터크먼(중견수)-최재훈(포수)-정은원(2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지명타자)-이진영(우익수)-김인환(1루수)-노수광(좌익수)-이도윤(유격수)

- 하주석 지명타자 출전은 휴식 차원인가.

"지난 주말에도 피로도 때문에 휴식을 취했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나간다."

- 타순은 5번으로 올라갔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5번 쳤던 경험도 있고, 뒷받침할 타자가 필요해서 하주석을 5번에 배치했다."

- 4연패 중이라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것 같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주고 있다. 더그아웃에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이진영이 2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좋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타격뿐 아니라 수비, 송구에서 더 성장할 여지가 있는 선수로 보인다."

- 라이언 카펜터는 언제 나올 수 있나. 

"화요일(24일)은 김민우가 나가고, 수요일(25일) 남지민 대신 카펜터가 들어간다."

- 이민우는 몇 이닝 정도를 예상하는지.

"5회에서 6회정도 기대하고 있다. 이닝보다 투구 수가 중요하다. 

- 연패 기간이라 그런지 유독 지쳐 보인다. 선수들은 감독이 격려할 수 있지만, 감독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나.

"지쳤다기보다는, 팀 상황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늘 노력하고 있다. 승패를 떠나 기복이 적은 경기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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