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마요르카, 오사수나전 2-0 승리로 잔류 확정!…이강인은 교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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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생존을 향한 투지가 눈부셨다.
RCD 마요르카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에서 CA 오사수나에 2-0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마요르카는 16위(승점 39)를 기록하며 그라나다와 카디스를 따돌리고 라리가 잔류에 성공했다.
홈팀 오사수나는 4-3-3을 꺼냈다. 루벤 가르시아, 안테 부디미르가 공격진에 나섰다. 루카스 토로가 미드필더진 균형을 책임졌다. 다비드 가르시아와 우나이 가르시아가 센터백을, 골키퍼는 세르히오 에레라가 맡았다.
원정팀 마요르카는 4-4-2였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앙헬 로드리게스와 베다트 무리키가 투톱을 책임졌다. 살바 세비야와 로드리고 바타글리아가 중원에 포진했다. 안토니오 라이요와 파블로 마페오가 수비로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마놀로 레이나가 꼈다.
전반전은 치고받는 공방전이었다. 슈팅 마무리가 아쉬웠다. 두 팀은 각각 슈팅 6개씩 주고받았지만, 유효슈팅은 단 1개에 불과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마요르카가 앞서 나갔다. 로드리게스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마요르카의 원터치 패스 플레이가 빛났다.
마요르카는 선제 득점 이후 내려앉았다. 20분 선제골 주인공 앙헬 로드리게스와 미드필더 세비야를 빼고 압돈 프라츠와 다니엘 로드리게스를 투입했다. 25분 다니엘 로드리게스는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추가골도 마요르카의 몫이었다. 38분 클레망 그레니에가 골키퍼를 맞고 흐른 세컨드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없었다. 마요르카는 후반전에만 2골을 몰아치며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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