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인 럽’ 현역 PL 선수, “내게 손흥민은 완벽한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24)가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을 높게 평가했다.
손흥민의 옛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30)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야넬트는 독일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다. 그러다 지난 시즌 브렌트포드에 합류하며 잉글랜드 무대 도전에 나섰다.
브렌트포드의 주축 자원으로 팀 승격을 이끈 야넬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중원의 한 축을 담당했다. 리그 30경기에 나서 4골을 넣으며 브렌트포드의 연착륙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야넬트는 공교롭게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독일을 거쳐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을 가장 어려우면서도 완벽한 선수로 꼽았다.
올 시즌 손흥민은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경신했다. 리그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아시아인 최다 득점 역사를 새롭게 썼다. 득점 선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1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타이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풋볼 365’는 19일(한국시간) ‘스포르트 부저’와 인터뷰한 야넬트의 말을 전했다.
야넬트는 “난 토트넘의 손흥민은 아주 높게 평가한다. 그가 해리 케인과 보여주는 호흡은 인정사정없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을 향한 칭찬은 계속됐다. 그는 “손흥민은 믿을 수 없는 속도에 기술도 뛰어나다. 일대일 능력에 이은 크로스도 좋다. 왼발, 오른발을 가리지 않고 슈팅을 할 수 있다”라며 자신이 느낀 손흥민의 강점을 나열했다.
이어 “내게 손흥민은 완벽한 선수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