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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 아담 “바디는 PFA 올해의 선수 자격이 있다”

작성일: 2016.04.25 11:0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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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바디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는 레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다. 그러나 스토크 시티 미드필더 찰리 아담의 생각은 달랐다.

리야드 마레즈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6 P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팀 동료인 제이미 바디와 해리 케인(토트넘)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은 투표에 참가해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아담은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바디에게 투표했다. 바디는 11경기 연속 골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이나 넣었다”고 말했다. 아담은 “바디는 그라운드에서 열정적으로 뛴다. 마레즈도 좋은 선수이지만 스토크 시티 선수들 대부분은 바디에게 투표했다”며 바디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될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바디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마레즈는 17득점 11도움을 올렸다. 아담은 “레스터 시티는 리그 정상에 오를 만한 팀이다. 레스터 시티가 남은 작업을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레스터 시티의 우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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