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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김종국 감독 "한승혁, 크게 무너지지 않아 역전 발판 마련"

작성일: 2022.05.24 21:4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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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혁 ⓒ KIA 타이거즈
▲ 한승혁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한승혁 위기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아 역전 발판 마련."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둔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KIA는 이날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었다. 황대인이 솔로 홈런을 쳤고, 삼성 필승조 이승현이 흔들리며 실점했다. 8회 2사 3루,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또 유격수 땅볼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 실책이 나와 KIA는 경기를 뒤집고 승리할 수 있었다. 선발투수 한승혁은 5이닝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경기를 마쳤다.

김 감독은 "오늘(24일) 선발이었던 한승혁이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위기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으며 최소 실점으로 5이닝을 던져준 게 역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이후 올라온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마운드 활약을 짚었다.

이어 "타선에서는 찬스 상황에서 착실히 득점에 성공하면서 역전까지 갈 수 있었다. 김선빈과 황대인이 중심타선에서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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