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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무리 채프먼, 보름짜리 IL행…부진 원인 있었나

작성일: 2022.05.25 08:46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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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 아롤디스 채프먼.
▲ 뉴욕 양키스 아롤디스 채프먼.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뉴욕 양키스 좌완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양키스가 채프먼을 보름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유는 아킬레스건 통증이다.

채프먼은 최근 상당한 아킬레스건 통증을 느껴 약물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별 효과는 없었고, 구속과 구위는 계속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주무기라고 할 수 있는 9이닝당 탈삼진이 지난해 14.8개에서 올해 9.6개로 뚝 떨어졌다.

원인 진단을 위해 채프먼은 최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까지 받았지만, 여기에선 별다른 소견은 나오지 않았다.

채프먼은 올해 17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은 3.8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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