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타깃인데…"맨유의 영입 가능성이 더 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포포투'는 26일(한국 시간) "바스토니가 토트넘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토트넘과 연결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맨유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더 크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올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마커스 래시포드를 도와줄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공격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비수 영입도 원한다. 해리 매과이어를 도와줄 파트너를 데려오려고 한다. 현재 파우 토레스, 로날드 아라우호, 율리엔 팀버가 영입 타깃에 이름을 올렸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맨유는 바스토니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세리에A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5000만 파운드(약 798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 역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 소속팀 인맥으로 바스토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스토니는 스리백에서 뛰는 게 익숙하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투입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토트넘행 가능성이 더욱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예전부터 관심이 컸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 그를 데려오려 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현재 영입전에서 앞서가는 모양새다.
바스토니는 이탈리아 출신의 수비수다. 2017년부터 인터 밀란 소속으로 뛰어 두 번의 임대 생활(아탈란타, 파르마)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미 유스 시절부터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18살의 나이에도 인터 밀란이 3,000만 유로(약 405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아탈란타에 지불하며 데려왔다.
191cm 장신에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다. 1999년생임에도 인터 밀란에서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뽑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