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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만 남았다' 리버풀vs레알, 챔스 우승은?…맞히면 유니폼 받는다

작성일: 2022.05.27 16:5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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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제 유럽 정상 주인공을 가리는 경기만 남았다.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29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스타드 드 파리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살아남은 팀은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카라바오컵, FA컵을 재패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와 유럽 최고 명장으로 꼽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중심으로 탄탄한 전력을 자랑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팀(13번)이다. 올 시즌 압도적인 성적으로 스페인 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라리가 득점왕 카림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득점으로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두 팀은 불과 4년 만에 또 만났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3-1로 리버풀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두고 스포티비뉴스 '스포츠타임'에선 축구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성필, 허윤수 축구 전문기자의 승부 예측 영상을 시청한 후, 예측에 성공할 것 같은 기자를 맞히면 푸짐한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1등은 승리 팀 홈 유니폼(1명), 2등은 파이널 미니 스킬볼(3명), 3등에겐 커피 기프티콘(5명)이 주어진다.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축구 전문기자는 "리버풀이 우승한다. 이미 리그컵과 FA컵을 우승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자격은 충분하다"며 "선제골이 중요하다. 루이스 디아스를 키 플레이어로 꼽는다. 또 리버풀은 양쪽 풀백이 강하다. 앤드류 로버트슨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 우승에 중요하다. 변수는 티아고 알칸타라의 출전 여부다"라고 말했다.

허윤구 축구 전문기자는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DNA가 있다. 또 최근 리버풀과 5번 붙어 4승 1무로 패배가 없다"며 "키 플레이어는 루카 모드리치다. 리버풀의 강한 압박을 상대하며 얼마나 중심을 잡아주느냐가 중요하다. 모드리치가 압박에서 벗어나야 벤제마, 비니시우스에게까지 득점 기회가 간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28일까지다. 당첨자는 31일 '스포츠타임'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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