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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톱 타자, 로사리오 제외…한화 라인업 변화

작성일: 2016.04.26 17:4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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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3연패와 함께 시즌 성적 3승 16패로 최하위에 빠져 있는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은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다소 달라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화는 송광민(지명타자)-이용규(중견수)-김경언(우익수)-김태균(1루수)-신성현(3루수)-최진행(좌익수)-정근우(2루수)-하주석(유격수)-차일목(포수)으로 명단을 꾸렸다.

왼손투수 양현종을 맞아 1군에 돌아온 송광민이 톱 타자로 나선다. 송광민은 1번 타자로 통산 40차례 타석에 들어서 타율 0.324 출루율 0.350 장타율 0.459를 기록했다. 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윌린 로사리오는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선발투수는 알렉스 마에스트리다. 올 시즌 한화 마운드에서 유일한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선발승을 챙겼다. 시즌 성적은 4경기 17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7.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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