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콘테도 놓아준다’ 토트넘 FW, 공식 이적 제안 도착

작성일: 2022.06.03 22:3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의 스티븐 베르흐바인
▲ 토트넘 홋스퍼의 스티븐 베르흐바인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결국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베르흐바인의 이적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아약스의 공식 제안도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PSV 에인트호번에서 뛰던 베르흐바인은 지난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전부터 화끈했다.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뜨리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포지션 경쟁자가 너무 강력했다. 바로 손흥민이었다. 반대편에서도 루카스 모우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도중 합류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4순위로 밀려났다. 시즌 성적은 리그 25경기 3골 1도움.

네덜란드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베르흐바인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위해서라도 결정을 내려야 했다.

당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베르흐바인을 보내지 않으려 했다. 선수단 내 부상 등의 이유로 그를 붙잡았지만, 시즌이 끝나면서 이적 제안을 듣기로 했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아약스. 지난 시즌 중에서 영입을 시도했던 아약스는 다시 한번 베르흐바인 영입전에 참전했다. 이미 공식 제안까지 토트넘에 도착한 상태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아약스의 공식 영입 제안을 받았다. 아약스와 베르흐바인은 2027년 6월까지 동행할 준비를 마쳤다”라며 이적이 눈앞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