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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긴다”…홀란드에 이어 영입 확신

작성일: 2022.06.04 16:2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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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쿠쿠렐라.
▲ 마크 쿠쿠렐라.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 보강을 확신했다.

4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맨시티는 마크 쿠쿠렐라(23, 브라이튼 앤 호브 앨비언)와 계약 체결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쿠쿠렐라는 2021-22시즌 브라이튼의 핵심 전력이었다. 지난해 여름 팀에 합류했지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5경기 모두 출전하며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다재다능함이 강점이다. 중앙과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득점과 1도움도 올리는 등 공수를 오가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 내 구단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맨시티를 비롯해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 등이 그와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들 모두 수비수 보강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상황. 쿠쿠렐라의 영입 경쟁이 과열됐다.

하지만 맨시티는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HITC’는 “쟁쟁한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시티가 쿠쿠렐라와 계약 체결을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팀이 지난 몇 시즌 간 리그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2021-22시즌 리버벌을 제치고 선두에 오르며 최근 5시즌 동안 4번의 리그 우승을 독식했다.

유럽 내에서도 단연 강팀으로 떠올랐다.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에 오른 데 이어 2021-22시즌에도 4강에 진출하며 우승에 도전했다.

매체도 맨시티행에 힘을 실었다. “토트넘도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좋은 클럽이지만, 현재로서는 맨시티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계 최고의 감독들 중 한 명이며, 그와 일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은 쿠쿠렐라에게도 매우 매력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맨시티는 직전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강자로 떠올랐음에도 선수단 강화에 강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도 ‘괴물 공격수’로 불리는 엘링 홀란드(21)를 품으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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