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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에 진땀승 김경문 감독 "졌으면 다음 경기 부담됐을 것"

작성일: 2016.04.26 21: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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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가 넥센과 시즌 첫 맞대결에서 진땀승을 거뒀다.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4-0으로 앞서다 7회 3실점했고, 1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임정호가 나와 연속 탈삼진으로 급한 불을 껐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지만 후반 위기를 잘 막아서 이길 수 있었다. 졌다면 다음 경기에 대한 부담이 클 뻔했다. 야구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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