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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토트넘, 메시 동료 영입 '안중에도 없다'

작성일: 2022.06.04 21: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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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발라
▲ 디발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파울로 디발라가 올여름 토트넘과 종종 연결된다. 하지만 정작 토트넘은 디발라에게 관심이 없다.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에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 디발라와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디발라는 토트넘의 진지한 영입 대상이 아니다. 토트넘은 다른 선수를 원한다"고 못 박았다.

디발라는 2015년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세컨드 스트라이커, 중앙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전방에서 다양한 역할이 가능하다. 유벤투스는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내고 디발라 위주 팀 개편을 했다.

유벤투스는 디발라 잔류를 원했지만, 디발라는 새로운 도전을 열망했다. 계약 기간도 2022년까지 올해 여름 만료됐다. 결국 유벤투스와 재계약 의지는 없었고, 마지막 홈 경기에서 자유계약대상자(FA)로 떠나는 걸 팬들에게 알렸다.

현재 강하게 연결되는 팀은 인터밀란이다. 하지만 자유계약대상자에 이적료가 들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팀이 주목하고 있다. 올해 여름, 대대적인 보강으로 트로피를 노리는 토트넘과 연결됐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도중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클루셉스키를 데려와 전력 보강, 막판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완성했다.

콘테 감독은 시즌 중에 투자를 요청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도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에 무언가 느꼈고 1군 팀에 지원을 약속했다. 토트넘 최대 주주에서도 두둑한 이적료를 일찍이 풀어 영입을 지원했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지 않았지만, 1호 영입을 완료했다. 인터밀란에서 베테랑 이반 페리시치를 데려왔다. 콘테 감독과 함께한 적이 있기에 윙백 혹은 유사시에 공격수로 활용할 수도 있다. 페리시치도 이적료가 들지 않았다.

디발라도 이적료가 들지 않고 매력적인 자원이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리오넬 메시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원했기에 연결될 이유는 충분했다. 하지만 정작 토트넘과 콘테 감독 계획에 디발라는 없었다. 현재 중앙 수비수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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