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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제골’ 한국, 칠레에 1-0 리드…오른발 득점포 ‘쾅!’

작성일: 2022.06.06 20:1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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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곽혜미 기자
▲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대성 기자] 황희찬의 오른발이 빛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6일 오후 8시에 시작된 칠레와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원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나상호(이하 FC서울), 황인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2선에서 지원했다.

정우영(알 사드)이 중원을 맡았고 홍철(대구FC), 권경원(감바 오사카), 정승현(김천 상무), 김문환(전북 현대)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선제골은 황희찬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꽂아 넣었다. 상대 골키퍼는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한국은 전반 초반 황희찬의 득점포에 힘입어 1-0 리드를 잡았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대한민국 홈팬들 앞에서 칠레전 선제골로 기분 좋은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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