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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사직] '무릎 통증 1군 말소' 이학주, 대퇴 골타박 진단…통증 완화 치료 집중 예정

작성일: 2022.06.07 19:4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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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학주 ⓒ곽혜미 기자
▲ 이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성윤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유격수 이학주가 왼쪽 무릎 대퇴 골타박으로 인해 치료를 받는다.

이학주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1군에서 말소됐다. 7일 수비 훈련 과정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을 떠났다.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퓨처스리그에서 박승욱이 등록됐다.

롯데 관계자는 "왼쪽 대퇴 골타박으로 통증이 발생했다. 당분간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상태가 괜찮아지는대로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학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삼성에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48경기에 나섰고 타율 0.212(146타수 31안타) 홈런 없이 8타점 2도루, OPS 0.525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편, 경기는 롯데가 2-0으로 앞서 있다. 3회말 1사 만루 기회를 잡았고, 이호연이 1타점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따. 이어 투수 폭투 때 삼성이 1루 주자 2루 도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파고 들었다. 2루수 김지찬 송구 실책이 더해져 전준우가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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