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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만족한 수베로 감독 "선발 윤대경 잘했다, 타자들도 집중력 좋았다"[SPO 잠실]

작성일: 2022.06.08 22:13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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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최민우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한화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2승 35패가 됐다. 두산과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도 3승 4패가 됐다.

승리 일등공신은 윤대경이다. 6이닝동안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실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3승(5패)을 수확했다.

5회까지 두산 선발 최원준에 꽁꽁 묶였던 한화 타선은 6회 경기를 뒤집었다. 최재훈이 2루타, 노수광의 안타로 만든 1,3루 찬스를 김태연의 1타점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이후 터크먼과 정은원, 김인환이 연이어 타점을 올려 4-1로 역전했다.

한화는 8회 이진영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를 마친 뒤 수베로 감독은 “선발 윤대경이 6이닝을 잘 막아줬다. 타자들도 5회까지 막혀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이길 수 있었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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