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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5승 가수' 최대성, 한강과 유튜브 1주년 생방송…"100주년 가고파"

작성일: 2022.06.10 16: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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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성, 한강. 제공| 모비포유엔터테인먼트
▲ 최대성, 한강. 제공| 모비포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침마당 5승 가수' 최대성이 개인 유튜브 채널 1주년을 맞아 가수 한강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대성은 지난해 9일 첫 생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 9일 1주년을 맞아 '절친' 가수 한강과 약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이날 최대성은 초대형 케이크와 꽃다발을 들고 나타난 한강에게 감사해하며 1년의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작년 이날 유튜브를 처음 시작했을 때 엄청 긴장하고 힘들었다. 도중에 (유튜브 생방송을) 포기할까도 했었다. 정말 죽는 줄 알았는데 벌써 1주년이 됐다니,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성공(공식 팬카페 이름) 여러분들이 준 케이크 너무 감사하고 C사 로고가 그려져 있는데 한번도 C사 제품을 본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떤 뒤 "대성공에겐 최대성이 최고 명품"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읽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잠시 후, 한강이 "소원을 빌고 촛불을 끄라"고 하자 최대성은 "축하 노래를 불러 달라"면서 지난해 한강이 선보인 신곡 '축하합니다'를 요청했다. 한강은 "이 노래를 유튜브 생방송에서 처음 부르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고, 최대성은 "내가 형보다 더 많이 불렀을 것"이라며 한강 신곡 홍보에 진심인 '의리파' 면모를 드러냈다.

한강은 신나게 '축하합니다'를 불러 최대성을 응원했으며 최대성은 "한강 형님과 100주년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소원을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축하 이벤트 후에는 최대성이 '혹시'를, 한강이 '띠아모' 등 신곡과 여러 신청곡 등을 불러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대성은 지난해 KBS1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현인가요제', '박달가요제' 등 굵직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휩쓴 최대성은 영탁이 작사, 작곡한 '혹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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