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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있어도 우승 가능성 낮아”…첼시행 확신

작성일: 2022.06.20 13:3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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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힘 스털링.
▲ 라힘 스털링.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첼시행이 보다 유력해졌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HITC’에 따르면 “첼시가 라힘 스털링(27, 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자신했다.

첼시는 다음 시즌에 앞서 공격진 재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29)가 인터 밀란과 연결되며 첼시와 이별이 유력해지면서 공격 라인을 새롭게 꾸릴 계획이다.

영입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우스만 뎀벨레(25, 바르셀로나)와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며 첼시로 이적에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스털링도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을 거쳐 2015년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경기에서 13골과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다재다능함이 큰 장점이다. 양 측면은 물론 중앙에서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할 수 있어 활용성이 좋다.

하지만 다음 시즌 입지를 확신할 순 없다. 맨시티가 괴물 공격수로 불리는 엘링 홀란드(22)를 품으며 공격수 보강에 나서 홀란드가 설 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도 스털링의 이적을 허락한 가운데, 경쟁이 생겼다. ‘미러’에 따르면 공격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스털링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자신들과 계약 체결을 확신했다. ‘애슬레틱’은 “첼시가 스털링 영입 경쟁에서 이길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HITC’ 또한 첼시행에 힘을 실었다. 매체는 “스털링은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는 데 익숙하다”라며 “첼시는 정기적으로 상위권에 도전하는 반면 토트넘은 내후년이 돼야 리그 우승을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안토니오 콘테라는 세계적인 감독이 있지만 다음 시즌 곧바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낮다. 스털링에게는 토트넘보다 첼시가 더 매력적인 클럽”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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