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복귀 준비 '척척'…어버이날 컴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로저스는 28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2016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실전 등판했다. 4이닝 동안 공 51개를 던져 4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2실점했다.
로저스는 패스트볼과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던졌다.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왔다.
첫 등판을 마친 로저스는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오늘(28일) 경기는 컨디션 점검 목적으로 등판했기 때문에 결과는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몸 상태가 매우 좋다"면서 "다음 달 8일 kt 위즈와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니 많은 팬이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도중 한화에 입단한 로저스는 10경기에서 75⅔이닝 평균자책점 2.97의 좋은 투구 내용을 뽐내며 연봉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1선발로 낙점 받은 로저스는 지난 1일 LG와 개막전 선발로 꼽혔다. 그런데 지난달 일본 오키나와 캠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시범경기 내내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고 2군에서 개막을 맞이했다.
한화는 로저스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28일 현재 4승 16패로 리그 최하위에 빠져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6.12로 가장 높다.
"현재 컨디션이 85%로 올라왔다"고 말을 이은 로저스는 "한 경기만 더 던지면 100%가 될 것 같다"면서 "빨리 1군 경기에 올라가 팬들 응원에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화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한다. 시즌 첫 연승 도전이다. 선발투수는 송은범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