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이어 디 마리아까지? 유벤투스, ‘공짜 영입’ 리빌딩 가속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자유계약선수(FA)로 핵심 선수를 끌어모을 심산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앙헬 디 마리아(34)는 유벤투스의 제안에 대한 최종 답변을 남길 것이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4) 유벤투스 감독은 1년 계약을 원한다”라고 알렸다.
디 마리아는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과 이별을 알렸다. 당시 그는 눈물을 보이며 7년간의 PSG 생활을 회상하는 듯했다. 디 마리아는 PSG에서 프랑스 리그1 5회, 프랑스컵 4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 등 굵직한 성적을 내며 맹활약했다.
여전한 클래스를 자랑하는 베테랑을 이적료 한 푼 없이 영입할 기회다. 비록 PSG에서 방출됐지만, 디 마리아의 실력은 건재하다. 리오넬 메시(34, PSG),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4, 인터밀란) 등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실질적 에이스로 디 마리아를 꼽는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도 디 마리아의 미래를 조명했다. ‘풋볼 이탈리아’는 “디 마리아는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라며 “가족은 스페인행을 선호하지만, 유벤투스는 연봉 700만 유로(약 95억 원)를 제시했다. 연장 계약 옵션도 포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FA 선수를 품기 직전이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29)도 유벤투스와 계약 마무리 단계다. 로마노 기자는 “포그바의 유벤투스행은 시간문제다. 이미 합의를 마쳤고, 7월에 계약서를 작성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 핵심 공격수는 라이벌 구단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복수 매체는 “유벤투스와 계약이 끝난 파울로 디발라(28)는 인터밀란으로 향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