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 간 대결’ 우승자 정진섭, “우치하 송 1R KO로 보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파이트 클럽’ 우승자 출신인 정진섭(25, 팀 피니쉬)이 ROAD FC 데뷔전을 치른다.
정진섭은 오는 7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61에서 같은 프로그램 출신인 우치하 송(25, FREE)과 주먹을 맞댄다.
정진섭은 “어렸을 때 꿈이 로드FC 프로 선수가 되는 거였다. 그때 당시 로드FC를 많이 봤다”며 “파이트클럽을 통해서 이렇게 프로 데뷔하는 거 자체가 너무 영광이고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트클럽’에서 정진섭은 우승자답게 날카로운 타격과 우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두각을 드러내던 참가자들을 하나둘씩 꺾어오면서 격투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우치하 송은 프로그램 내에서 이미 꺾었던 상대이기도 하다.
정진섭은 “솔직하게 우치하 송하고 싸울 생각이 없었다. 이겼던 상대이기도 하고, 강한 상대랑 붙고 싶었다. 우치하 송과 다시 싸우게 돼서 그냥 별로 큰 생각은 안 든다”라고 말했다.
대중들에게 재밌는 경기를 선사하기 위해 장진섭은 혹독하게 훈련하고 있다. 실력이 뛰어난 만큼 자신감 또한 넘쳤다.
정진섭은 “이번 경기는 크게 생각 안 하고 있다. ‘그냥 1라운드 안에 끝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1라운드 안에 KO로 끝낼 생각이다. 그라운드면 그라운드, 타격이면 타격 지금 다 준비돼 있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우치하 송에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죽을 각오로 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친구로서 ‘진짜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정진섭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분이 와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정말 멋진 모습으로 이길 거니까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7월 23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61 대회를 개최한다. 1부는 오후 1시, 2부는 오후 3시에 시작될 예정이며, SPOTV, 다음스포츠, 카카오TV,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굽네 ROAD FC 061 2부 / 7월 23일 오후 3시 원주 종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박시원 VS 박승모]
[플라이급 이정현 VS 아키바 타이키]
[-76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신동국]
[아톰급 박정은 VS 홍윤하]
[무제한급 심건오 VS 배동현]
[라이트헤비급 김태인 VS 박정교]
[-75kg 계약체중 신윤서 VS 이한용]
[굽네 ROAD FC 061 1부 / 7월 23일 오후 1시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손재민 VS 유재남]
[-75kg 계약체중 이정규 VS 최지운]
[미들급 우치하 송 VS 정진섭]
[-63kg 계약체중 이정현 VS 박재성]
[페더급 한민형 VS 박민수]
[플라이급 이재훈 VS 최영찬]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