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현아, 던 인스타그램
▲ 출처| 현아, 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전했다.

현아와 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검은색 오프숄더에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톡톡 튀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때 어깨, 팔 곳곳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던 역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상의를 탈의한 그는 한 손에는 담배를 든 채 특유의 퇴폐미를 발산하고 있다.

현아와 던은 현재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 출처| 현아, 던 인스타그램
▲ 출처| 현아, 던 인스타그램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 2019년에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월에는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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