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불륜에도 뻔뻔한 적반하장 정상훈에 '분노의 칼춤'(마녀는 살아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유리와 정상훈이 사랑이 메말라 버린 결혼 생활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극본 박파란, 연출 김윤철) 2회에서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공마리(이유리)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이낙구(정상훈) 부부의 전쟁 같은 나날이 펼쳐진다.
앞서 공마리는 끊임없이 헤어지자고 하는 남편 이낙구에게 지쳐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갈 정도로 흔들렸지만, 이혼만은 안된다는 친엄마의 닦달과 해외에서 유학 중인 딸을 생각하며 가정의 평화를 지키려 했다. 하지만 이낙구에게 애인이 있다는 정황이 발견됐고, 현장을 덮친 공마리가 스파이크를 날리려 몸을 던지는 1회 엔딩 장면은 역대급 임팩트를 남기며 ‘마녀’의 각성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식탁을 보고 마주 앉은 공마리와 이낙구 부부의 아침 식사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밤의 숙취로 험악한 몰골이 된 공마리와 그런 아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낙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지어 이낙구는 불륜을 저지른 주제에 숙취에 시달리는 아내를 한심하게 바라보고 있어 또 한 번의 위기를 짐작게 한다.
특히 공마리는 반성을 모르는 이낙구의 적반하장 태도에 ‘마녀’로 각성할 조짐을 보인다. 수많은 불륜에도 참고 넘어가며 내조의 끝을 보여준 조강지처에게 선을 긋는 남편의 행동에 제대로 뚜껑이 열리는 것. 결국 공마리는 “그래 가보자, 지옥 끝까지”라며 이낙구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할 폭탄선언으로 못말리는 남편을 향한 칼춤을 춘다.
이에 과연 사랑의 유통기한이 끝나 폐기 처분을 앞둔 공마리, 이낙구 부부의 결혼 생활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이혼을 코앞에 둔 이유리와 정상훈의 대립은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 2회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