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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또 데려온다…바르샤 최다 득점자 협상

작성일: 2022.07.08 13:45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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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피스 데파이
▲ 멤피스 데파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히샬리송(25)으로 공격진을 보강한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른 공격수 영입을 추진한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복수 영국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멤피스 데파이(28)에게 관심 있다.

미러에 따르면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 임대를 협상하는 과정에서 데파이의 이름이 언급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리옹으로 쫓기듯 떠난 데파이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쿠만 감독의 지도 아래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고 2019-20시즌 리옹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며 주목받았다.

이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으로 리옹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37경기에 출전해 13골 2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메라리가 기록은 28경기 12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이다.

지난 시즌 팀 내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등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다는 점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데파이의 이적료로 1700만 파운드(약 260억 원)를 원한다고 전했다.

데파이는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측면 공격수로도 뛸 수 있어 콘테 감독이 원하는 공격수라는 평가다. 콘테 감독은 활동폭이 넓은 공격수를 필요로 물색해 왔다. 히샬리송을 영입한 이유다.

토트넘이 데파이를 영입한다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에 이어 공격진에 활용할 수 있는 선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

데파이는 리옹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전 잉글랜드 축구계로 돌아올 가능성을 묻는 말에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열어 뒀다.

토트넘은 베테랑 윙어 이반 페리시치(33)를 시작으로 백업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34),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26) 그리고 히샬리송까지 현재까지 네 선수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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