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첼시, 스털링과 2027년 파격 계약 '확정'

작성일: 2022.07.09 12:2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첼시가 스털링 이적을 발표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다 ⓒ트위터
▲ 첼시가 스털링 이적을 발표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이다 ⓒ트위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첼시가 올해 여름 라힘 스털링을 영입한다. 파격적인 장기 계약에 최전방 보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9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첼시와 이적료 4500만 파운드(약 703억 원)에 합의를 끝냈다. 첼시는 스털링과 5+1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4억 6932만 원)를 수령한다"고 알렸다.

스털링은 2015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에 잉글랜드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도 출전 기회를 받으면서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했다.

전방에서 유려한 움직임과 폭발적인 속도를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의 변화무쌍한 전술에 녹아들면서 공격 포인트를 쌓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레이스에 크게 기여했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중요한 큰 무대에서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첼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맨체스터 시티와 2018년에 재계약을 체결했는데, 내년에 계약이 끝난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상황에 스털링이 도전을 결정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재계약 의사를 내비쳤지만 다른 팀에서 확실한 주전 보장을 받고 싶었다.

계약 기간 1년 남은 상황에 첼시와 강하게 연결됐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 위협적인 축구를 했고, 빅이어까지 들었다. 유럽 톱 클래스 전술적인 대응과 변화무쌍한 공격 전술을 보였지만 전방에 파괴력이 부족했다. 하베르츠 등을 데려왔지만 효과가 없었다. 

지난 시즌에 '금의환향'했던 로멜로 루카쿠가 실패했고, 인터밀란으로 떠났다. 팀 내 최고 주급자 공백을 스털링으로 메웠다. '텔레그래프'는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난 루카쿠를 대신해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모든 합의는 끝났고 공식 발표만 남았다. 첼시는 미국에서 프리시즌 일정을 치르는데, 스털링도 합류할 예정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클럽 아메리카와 첫 번째 경기에서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많이 본 기사